반가워요. 태후사랑 (부산 해운대 신도시점)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는 태후사랑의 주인장 최샘이어요. 

지난 16년간 어린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행복했던 최재경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저를 '최샘'이라고 불러요. 그래서 태후사랑을 오픈하면서 제 닉네님을 '최샘'으로 했답니다. 

새로운 인생 시즌 2를 시작하면서, 여러 분들과의 소통을 위해, 사람들 속에서 또다른 행복을 찾기 위해 태후사랑을 오픈했습니다.

태후사랑을 통해 일의 의미와 내가 잘하는 것을 찾고자 합니다.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도 찾겠습니다. 

정성스러운 시술과 좋은 제품으로 정직한 최샘의 염색방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